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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신약 두 번째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로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했다. 이번 지정은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CT-P70'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으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지 4개월 만의 성과다. 셀트리온은 ADC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T-P71은 약 7.75조 원 규모의 타깃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은 신속한 개발 및 심사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셀트리온의 신약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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