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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협조적 나토 회원국 미군 재배치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한 불만을 재차 표명하며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후 SNS를 통해 '필요한 순간 나토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비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전쟁 당시 미국의 요청을 거부한 비협조적 나토 회원국에 대해 미군 재배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한 거부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나토 탈퇴 및 그린란드 병합 시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나토 수장은 진화에 나섰으나 트럼프의 반발은 지속되고 있으며, 미군 기지 폐쇄 등 '벌점 외교'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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