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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외교장관 통화 추진

한국과 이란 외교장관 간 통화가 9일 오후 추진 중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은 중동 정세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들의 통행 문제가 최우선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를 하루 12척으로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이란의 구체적인 통항 조건을 파악 중인 상황이다. 미국-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관련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관련국들과 협의해 통항 방식 및 조건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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