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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갈등 속 협상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합의 후에도 중동 지역에 미군 전력을 유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협상 국면에서도 군사적 옵션을 열어두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발표 직후 합의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며 초반부터 갈등을 빚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세에 반발하고 있으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양국 대표단이 대면할 구체적인 장소로 파키스탄 총리 관저가 검토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공휴일을 지정하는 등 협상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상은 휴전 합의 이행 여부를 좌우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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