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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 급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이 전주 대비 78건 증가한 총 549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피해·애로 건수는 391건, 우려 건수는 92건, 해당 없음은 66건으로 확인됐다. 경남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육성기금 융자를 긴급 편성해 9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접수는 500건을 넘어섰으며, 운송 차질, 계약 취소·보류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내수면 양식업의 연료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관 단체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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