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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식품 포장재 지원 강화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제품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임산물 포장 및 식품기업 현장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비닐·PP용기 등 포장재 확보를 우선 지원하고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버섯 배지용 비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전쟁 발발 후 구입한 포장재도 신청 가능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합성수지 기반 포장재 수급난과 원가 부담이 커지자 정부는 식품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석유 수입기업 및 유관기관과 금융지원 점검 회의를 개최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분석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임업·식품업계의 생산·유통 차질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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