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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검토 유보 및 고립 선박 동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가능성과 관련해 현재 지급 방안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과 미국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봉쇄가 해제되며 통항이 재개되었으나, 통행료 지급 문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립된 선박 26척 중 5척이 한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 중 4척은 석유를, 1척은 자동차를 운반하는 선박이다. 나머지 선박들은 다른 국가로 이동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또한 유류세 인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며, 최고가격제가 유가 안정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향후 국제 유가 변동성과 해상 운송 경로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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