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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보석 허가
서울서부지법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보석을 7일 인용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당뇨병 관련 질환으로 정기 치료가 필요하며, 신원이 널리 알려져 도주 우려가 낮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석 조건으로는 1억 원 보증금 납부와 사건 관계자와의 접촉 금지, 주거지 제한 등이 부과됐다. 전 목사는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집회 및 시위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이번 보석 결정은 구속 3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조건 이행 시 석방될 예정이다. 법원은 출국금지 조치로 해외 도주 가능성을 차단한 점도 보석 허용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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