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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처방 점유율 1위 달성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 점유율 35.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처방 기준 1위를 차지한 첫 사례이다. 트룩시마는 2019년 11월 미국 출시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된 이번 성과는 신제품 확대와 기존 제품의 지속적 성장이 기여했다. 셀트리온은 신규 고수익 제품의 성과와 트럼프 행정부의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 제외 정책이 실적 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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