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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채권 혼합 ETF 인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순자산이 7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ETF는 반도체 기업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5% 증가한 57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산업의 호조세를 이끌었다. 투자자들은 퇴직연금 계좌 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높이기 위해 해당 ETF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국고채 부분의 안정성도 강화되었다. 채권혼합형 ETF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투자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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