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3개 기사

청와대, 2차 추경 논의 일축

청와대는 7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차 추경안의 신속한 심의와 확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차 추경안이 민생과 기업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1차 추경안에 약 1조 원을 국채 상환에 배정한 바 있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차 추경안 심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1차 추경안이 직접 3개월, 간접 6개월 대응 수준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추가 추경보다는 기존 추경안의 신속한 집행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