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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예술의전당 첫 여성 음악인 사장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장한나(44)씨가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되었다. 1988년 개관 이후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수장이자 최연소 사장으로 기록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이 인선을 발표하며 문화예술계 다양성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장씨는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입국 일정 협의 후 24일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1992년 9세 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데뷔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경험을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유미정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등 3명의 주요 공연예술 기관장 교체와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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