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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북·장성, 취약계층 지원 확대

인천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원 복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임차인은 중개 보수 중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최대 3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전북 정읍시는 어린이집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별활동비, 차량 운행비 등 실비 성격의 비용을 공공 재원으로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비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농업인의 비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4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와 군·구비가 각각 50%씩 재원을 부담한다. 각 지자체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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