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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 232조 관세 대응 의약품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달개비컨퍼런스하우스에서 미국 232조 관세 조치에 대응한 의약품 수출기업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의약품 수출기업 5개사와 한국바이오협회 등 유관 협단체, 지원기관이 참여해 관세 영향 및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지속적인 긴장 감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 해소가 중장기 성장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업계는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향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의 의약품 공급망 자국화 정책에 대한 한국 업계 공동 대응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었다. 정부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애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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