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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한 경기 4도움 기록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이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한 것이며, 리그 6경기 만에 7개의 도움을 쌓아 MLS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57분간 뛰며 팀의 5골 모두에 관여했고, 시즌 공식전 10경기에서 11도움(1골)을 기록하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활약으로 국가대표팀 유럽 원정에서의 부진한 모습을 완전히 극복했다. 다만 정규리그 첫골은 아직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LAFC는 홈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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