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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지원 강화

서울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현금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고유가 극복을 목표로 한다. 기존 3월 26일 발표한 신규 이용자 대상 10% 마일리지 페이백에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고강도 보완책이다. 오세훈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시민 동참을 강조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 시 권종과 관계없이 월 3만원 환급이 적용되며,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반값 수준으로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 이동체계 전환을 본격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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