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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와 중기부, 기업 지원사업 발표

해양수산부는 국내 기업이 선박기자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친환경·안전설비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이와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탄소 집약적 제품에 대해 배출된 탄소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등에 적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EU의 환경 규제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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