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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이달 중 완납할 예정이다. 5년에 걸친 분할 납부가 마무리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상속세 부담 해소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가 더욱 탄탄해지고,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재계에서는 오너가가 지배구조 재편과 미래 사업 전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상속세 완납은 삼성그룹의 경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이재용 회장의 리더십 아래 삼성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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