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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주한대사들, 한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주한 UAE 대사관저에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대사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이 중동으로부터 원유 수입의 약 70%를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핵심 물자 수급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란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안정을 당부했다. 양측은 중동 지역의 경제적 영향과 현지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이번 회담은 한국이 GCC 국가들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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