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국토부, 중동전쟁 건설업계 영향 점검
국토교통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업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윤덕 장관은 5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건설 분야 주요 협회들과 자재 수급 차질, 공사비 상승,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전반적인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문제와 공사비 증가가 건설 프로젝트 전반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5% 감축하는 초고강도 절감 대책도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사들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격상하고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체제로 전환해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