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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2세 어린이 동원 및 석유 항구 방어 강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병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2세 어린이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총동원령을 연상시키는 상황이다. 또한 이란은 미국의 지상전 공격에 대비해 주요 석유 항구의 방어를 강화하고 있다. 에브라힘 아자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하르그섬을 방문한 후 요새화 작업을 가속화했다. 유도 미사일 증강 배치, 해안선 기뢰 매설, 부비트랩 설치 등이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의 잠재적 공격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으로 분석하고 있다. WSJ은 이란의 병력 동원 방식이 국제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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