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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과다 사용, 민주주의 지지도 하락
미국 갤럽과 찰스 F. 케터링 재단이 2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SNS를 많이 사용할수록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 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응답자 10명 중 1명 이상이 하루 5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헤비유저'로 분류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SNS 사용 시간이 길수록 민주주의가 최상의 정부 형태라는 인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과도한 노출이 정치적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SNS 알고리즘이 극단적 의견을 강화하거나 사회적 분열을 조장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해당 조사는 2023년 여름 진행되었으며, 미국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 소비 패턴과 민주주의 인식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연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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