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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호르무즈 결의안 표결 또 연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무력 방어 허용 결의안 표결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당초 3일(현지시간) 예정된 회의는 4일로 미뤄진 뒤 다시 다음 주로 추가 연기되었으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결의안은 안보리 의장국인 바레인이 주도하여 작성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표결 지연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가능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통신은 외교관들을 인용해 회의 연기 사실을 보도했으나, 결의안 채택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안보리 이사국 간 협의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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