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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2차 특검 '공소취소 비밀병기'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2차 특검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가 사건을 던지고, 법무부 장관이 이를 슬쩍 받은 뒤 민주당이 공소취소모임을 만들어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등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검찰이 6개월간 수사하던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의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2차 특검에 넘긴 것에 대한 반응이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 국정조사' 뒤에 숨지 말고 재판에 당당하게 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특검의 수사 과정이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며 공정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여야 간 첨예한 대립 속에서 정치적 공방이 더욱 격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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