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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1년 사과 재강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공식 입장 대신 박성훈 수석대변인을 통해 사과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잘못된 비상계엄으로 국민에게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며 과거 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과거 공방보다 국민 삶 보호가 중요하다'며 미래 지향적 태도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내란 잔재 청산'을 주장하며 윤 전 대통령 측의 반성과 사과 부재를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수사와 재판 방해, 진실 규명 차단'을 문제 삼아 강한 비판을 가했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미래를 중시하는 수권정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치적 갈등보다는 국민 생활 보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과를 통해 과거 사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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