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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약 6년간 진행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하며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예능·연극·드라마 일정과 2027년 가을까지 이어질 작품 활동을 이유로 생방송 라디오를 멈추기로 했다며, 라디오가 싫어져 그만두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후임 DJ로 발탁된 배우 이엘은 2026년 11월 2일부터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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