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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11.02 17:03
부산지법은 유튜브 방송에서 전 교인에 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교회 목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목사는 전 교인이 19살 때 불륜을 저질렀다는 등의 발언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판부는 발언이 정당행위라는 목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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