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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20년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의 운영 종료 이후 운영진과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팬사이트 운영진은 지난 10월 9일 운영 종료를 알리며 소속사의 소통 부재와 업무 전가 등을 지적했고, 소속사는 이튿날 사과하며 소통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탑은 11월 1일 SNS에서 입장을 전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자신으로 인해 오해와 상처를 받은 운영진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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