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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11.02 17:03
술에 취한 여성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유명 댄서 겸 안무가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범행 당시 항거불능 상태였다고 판단해 합의에 따른 관계였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고인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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