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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10월 29일 종료됐다. 산업통상부는 장관·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해 신규 시공사 선정과 사업 현안을 매주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7년 4월 건설허가 신청과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같은 해 11월 착공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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