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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브룩필드의 약 12조600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에서 대표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전체 사업비 중 약 10조7000억원을 금융기관 대출로 조달할 예정이며, 브룩필드가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은 GPU 등 인프라를 확보해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은행은 금융구조 설계와 조건 협의를 주도했으며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도 금융주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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