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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두고 국민의힘은 비용 대비 외교 성과가 부족하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제협력과 국익을 위한 정상외교라고 맞섰다. 이 대통령도 지난 10월 31일 SNS에서 빡빡한 일정과 높은 업무 강도를 언급하며 직접 반박했다. 여야의 공방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정상외교 예산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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