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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1일(현지시간)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급진 좌파 정치활동위원회 관계자가 투표를 대가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캔자스주 법무장관은 한 주민의 신고를 바탕으로 시민단체 블루스템 캔자스에 투표와 연계한 금전적 유인책을 중단하라는 명령서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정치활동위원회의 직접 관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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