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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전날 9위에서 두 계단 올라 단독 7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 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2언더파 266타로 차지하며 대회 2연패와 시즌 3승째(통산 5승)를 달성했고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다. 최혜진과 양희영은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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