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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단독 선두 앤드루 노백(미국·23언더파 190타)과는 10타 차다. 김주형은 전날 2라운드에서 동반 선수와 공을 바꿔 치는 오구 플레이로 2벌타를 받았지만 이날 그린을 두 차례만 놓치며 반등했다. 노백은 2위 마티외 파봉(프랑스·17언더파)에 6타 앞서며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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