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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를 6-1로 꺾고 시리즈 3승2패로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김지찬은 3안타 3타점 1득점 1도루로 공격을 이끌며 2회 2타점 적시타와 6회 쐐기 타점을 올렸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삼성은 정규시즌 1위로 기다린 KT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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