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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40일간 진행한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 '섬의 기억' 공모에 모두 2658점이 접수됐다. 이는 당초 모집 목표 1000점의 2.6배를 넘는 규모로, 유아부 425점·청소년부 1840점·성인부 321점·장애인부 72점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다. 접수작은 현재 심사 중이며, 선정작 약 1000점은 그림타일로 제작돼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섬문화예술플랫폼 비엔날레광장 야외담장에 영구 설치·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24개국 70여 명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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