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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지난 10월 31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원에서 연 '2026 화성 루나빛축제'가 시민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사라진 달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선정작을 드론 500대로 구현한 드론쇼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빛 놀이터와 투명 LED 미디어아트 전시, 코스튬 디스코 파티, 루나쇼 등이 이어졌고 공식 일정은 오후 9시에 끝났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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