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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등재 기념식을 열고, 새로 포함된 여수·고흥·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보전 협력을 다짐했다. 확대등재는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확정됐으며,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이 추가되면서 유산 면적은 1284㎢에서 1571㎢로 287㎢ 늘었다. 전남광주시 관할 갯벌이 전체 유산 면적의 약 88%를 차지한다. 시는 앞으로 국가유산청·해양수산부, 관계 시군·지역사회와 협력해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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