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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선박건조관리업체 TOTE Services와 중형상륙함(LSM)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 달러이며, 건조는 한화가 2024년 인수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가 맡는다. 이 함정은 네덜란드 다멘의 LST-100 설계를 기반으로 인도·태평양 등 연안 분산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며, 미 해군은 LSM 35척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계약에는 추가 3척 건조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고, 건조는 2027년 4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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