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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10월 31일) 엑스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해외 순방 비판을 반박한 데 대해 "감정 분출을 넘어 비뚤어진 국정 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순방은 수단일 뿐이라며 한미 관계 불안, 김혜경 여사 단독 일정의 '유령업체' 의혹 등을 거론했고, 대통령이 "링거를 맞고 코피를 쏟는 것은" 밤새 SNS를 붙들고 골프를 많이 친 탓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와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가세했으며, 이 대통령은 순방의 높은 업무 강도로 링거를 맞고 코피가 터진다며 반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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