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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장수원·이재진과 함께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오후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특별 디너쇼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의 30주년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음악과 토크, 디너를 결합한 형식으로 세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다. 고지용은 2000년 팀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지내다 이번에 무대에 복귀하며, 은지원·김재덕과 팀을 떠난 강성훈은 이번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편 고지용은 2024년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양육비·면접교섭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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