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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폭설' 제작보고회가 2026년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홍의정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고립된 기차역 '설오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홍 감독은 김윤석을 '천재', 구교환을 '괴인'에 비유하며 두 배우의 호흡을 높이 평가했고, 영화는 11월 18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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