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아
뉴스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뉴스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수집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여부를 1~2주 안에 결론 내기로 방침을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의원은 10월 30일 당 정책위원회·재경위원과 가상자산 거래소가 참석한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최종적으로 1~2주 안에 (유예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재경위 조세소위가 가동되는 만큼 유예할 경우 11월 말까지 법안 처리를 마쳐야 한다. 업계는 국내 시장이 개인투자자 중심이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용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유예를 요청했으며,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불확실성 장기화가 시장과 투자자 모두에 큰 비용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됐으나 세 차례 시행이 미뤄졌고, 추가 유예가 없으면 내년 1월 시행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