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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30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이상설과 전작권 이견설을 '가짜뉴스'로 일축했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28일 필리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회담에서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12월 워싱턴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2027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설정 등 실질적 성과를 내기로 했다.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 합의 여부에는 즉답하지 않았고, 대북 정보공유 제한은 군사 분야 일부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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