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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교육 현안 타운홀 미팅 및 교권 보호 조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 포천, 가평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정책 및 지역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28일 수원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는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학급 정원 감축, 청개구리 스펙사업 발전 방안, 특수교육 지원 등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지원단 출범 후 첫 사례로 교사 실명 공개 및 비방·협성한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했다. 해당 학부모는 담임교사에게 고성을 지르고 온라인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도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를 고발하며 교권 보호에 대한 엄중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들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의 필요성을 반영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교육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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