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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전 경호처장, 항소심서 징역 3년 감형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심 판결(징역 4년)보다 형량이 감소했으며, 재판부는 박 전 처장이 물리적 충돌을 적극적으로 의도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한 점을 참작했다. 반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조직적 저항 주도 혐의로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밴드 시나위 출신 가수 김바다는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받았으며, 검찰은 압수품 몰수와 추징금 50만원도 함께 요청했다. 김바다의 결심 공판은 28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1단독에서 진행되었다. 두 사건 모두 28일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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