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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주거 지원 대책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91가구 127명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통해 긴급임시주택 96호를 확보하고, 최장 6개월간 무상 거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 사업 연계로 임시이주주택 213호를 추가 지원하며, 임대보증금 전액을 면제한다. 향후 사업 완료 후 재정착을 위해 1,107호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이재민들은 인근 중학교와 동주민센터 강당 등에서 임시 숙소를 이용 중이다. 국토부는 LH 임대주택 100호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서울 내 즉시 공급 가능한 주택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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