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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IPARK현대산업개발,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을 통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1150억원이며, 올해 유럽 시장에서 누적 수주액 5000억원을 돌파하며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방화2재정비촉진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총 1조2313억원 규모의 추가 수주 기회를 확보했다. 방화2구역은 지하 3층~지상 16층 740세대 규모(공사비 2938억원), 신월7동 1구역은 지하 4층~지상 15층 2681세대 규모(공사비 9375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2148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간 수주 목표를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두 기업 모두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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