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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GNI 4만 달러대 진입 전망

정부가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4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관련 자료를 통해 1인당 GNI가 12년 만에 3만 달러를 넘어 4만 달러대 진입이 확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중심의 성장세와 국제기금의 긍정적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3분기 민간소비 감소와 수출 호조가 내수 회복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장의 성과를 민생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1인당 GDP가 올해 4만 4000달러, 내년 4만 9000달러, 2028년 5만 2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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